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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영 작성일21-01-12 19:3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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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4차 회의에 참석해 심우정 법무부 기조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용구 법무부 차관(오른쪽)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검찰개혁특위 4차 회의에 참석해 심우정 법무부 기조실장과 대화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정체성을 수사로 생각하는 검사에게 ‘수사하지 말라’고 하기는 어렵다.”(이용구 법무부 차관) “국민에 대한 인식이나 이해도가 조금 더, 이렇게 긴장을 안 하셨는지 걱정이 된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12일 국회에선 더불어민주당 검찰개혁위원회(위원장 윤호중) 소속 의원들이 이용구 법무부 차관을 몰아붙이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검찰개혁위는 4차 회의 자리에 이 차관과 김남준 전 법무부 산하 법무·검찰개혁위원장을 불러들였다. 그간의 개혁 진척 상황을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회의에서 검사의 수사권을 서둘러 박탈하라는 취지의 막무가내성 주장이 쏟아졌다.

질의응답 과정 중 이 차관이 꺼낸 “검사들은 수사하러 들어왔고 그게 현실”이라는 말에 날선 반응이 튀어나왔다. 이 차관은 “(검사가) 수사하러 (검찰에) 들어왔는데 ‘당신 이제 수사하지 마시오. 이제 6대 범죄 밖에 수사 못 하고 수사총량을 유지해야 하니 수사하지 마시오’라고 얘기하는 게 간단하지 않다”며 “전환이 필요한데 교육으로 하든지, 다른 정체성을 심어가면서 조직문화를 개선해야 하는지 등이 저의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판사 출신 이수진(서울 동작을) 의원은 “검찰 수사권를 폐지해달라고 (국민들이) 굉장히 국회의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다”며 “난리 난 상태에서 ‘수사검사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차관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직도 바깥에 계신 국민 인식에 대해 이해도가 아직 조금 더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차관은 “수사를 잘하는 사람을 존경하는 식으로 수사검사를 뽑아왔고 그런 정체성을 가진 검사들에 대한 전환 과정이 정말 쉽지 않은 과제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답했다.
이수진 민주당 의원은 12일 검찰개혁특위 회의에서 "현재 국민이 검찰수사권 폐지해달라고 난리가 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사법 농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이수진 민주당 의원은 12일 검찰개혁특위 회의에서 "현재 국민이 검찰수사권 폐지해달라고 난리가 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사법 농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모습. 연합뉴스


라임·탈원전 수사까지 꺼낸 여당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조기 분리해 ‘공소청’을 만들자는 법안을 낸 김용민 의원은 라임자산운용 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를 문제 삼았다. 김 의원은 “최근 라임 사건을 보면 직제개편을 해서 (검찰이) 직접수사를 못 하게 하는 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듯하다”며 “대검 내부규정에 따르면 서울 남부지검에서 직접수사의 필요성이 있으면 대검에 보고하고 반부패부장을 경유해서 (총장에) 보고하고 승인받은 뒤 직접 수사할 수 있게 돼 있지만 라임 사건은 그렇게 안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5월 서울 남부지검이 라임 사건에 연루된 야권 인사 수사 상황을 추 장관의 핵심 참모인 심재철 당시 대검 반부패부장(현 법무부 검찰국장)을 건너뛰고 윤석열 검찰총장에 직보한 점을 상기시킨 것이다. 당시 “윤 총장의 야당 인사 봐주기 수사”라며 달아오른 여권의 분위기는 결국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박탈(지난해 10월)로 이어졌다.

이에 이 차관이 “검찰청 사무기구 규정에 (검사장 지정 사건에는) 직접수사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답하자 김 의원은 “검찰 직접수사를 줄이라고 했는데 여전히 규정상 남아있다고 하면 제도 운영에서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선과 다른 게 아닌가 싶다”고 다그쳤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심재철 검찰국장은 “형사부가 직접수사를 못 하는 내용의 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 기능만 갖는 공소청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의 한 최고위원은 "아직 김용민 안은 구체적 논의를 하지 않았지만, 갑작스런 검찰 수사권 박탈은 수사 공백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신중한 입장이 다수"라고 전했다. 오종택 기자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 기능만 갖는 공소청법 제정안을 발의했다. 민주당의 한 최고위원은 "아직 김용민 안은 구체적 논의를 하지 않았지만, 갑작스런 검찰 수사권 박탈은 수사 공백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신중한 입장이 다수"라고 전했다. 오종택 기자
경찰 출신 황운하 의원은 “검찰권 축소는 뭐니뭐니해도 직접수사 축소”라며 “탈원전 수사를 대전지검 형사5부가 하고 있는데 예전 이름은 공공수사부였다. 이름만 바꿔 달았지 하는 일은 똑같지 않냐”고 물었다.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을 받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을 대전지검이 구속·기소한 건을 검찰 수사권 박탈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근거로 내세운 것이다.

검사장 출신 김회재 의원만이 신중론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직접수사하고 그걸 기소까지 하는 것은 우려가 크지만 실무를 해본 저로서는 기우”라며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수사와 기소 기능을 같이 준 건 복잡한 사건은 두 가지를 분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수사검사와 기소검사를 분리하면 공소유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대형 로펌 변호사 출신인 오기형 의원은 회의 후 “민주당과 법무부 간 검·경 수사권 즉각 분리에 대한 이견이 있는 거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수사·기소분리 원칙에 대한 이견이 아니다. 어떤 경로로 (분리)해야 되는가에 대한 논의를 축적하고 있고, 그 논의를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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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제공=KBO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지난해 신인상에 오른 프로야구 kt 위즈 투수 소형준이 1억4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kt는 12일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2021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kt는 KBO에 연봉 조정 신청을 한 투수 주권을 제외한 재계약 대상자 5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 가운데 소형준은 신인 연봉 2700만원에서 419% 오른 1억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역대 국내 고졸 2년차 선수 최고 연봉이다. 소형준은 팀 선배 강백호(kt)가 2019년 기록했던 고졸 2년차 연봉 신기록(1억2000만원)을 경신했다.

프로 2년차 최고 연봉은 지난해 하재훈(SK 와이번스)이 1억5000만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했다. 그러나 하재훈은 해외 유턴파로, ‘고졸 신인’으로 범위를 좁히면 소형준은 이정후와 강백호를 넘어 2년차 연봉 새 역사를 썼다.

야수 중에서는 배정대가 192%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하며 억대 연봉자(1억4000만원)로 올라섰다. 외야수 조용호(1억3000만원)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자에 합류했다.

강백호는 2억1000만원에서 3억1000만원으로 48% 올랐고, 장성우는 2억100만원에 사인했다. 마무리 김재윤은 1억7000만원에 계약했다. 부상 등으로 부진한 시즌을 보낸 이대은은 1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삭감됐다.파워볼실시간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 아이를 낳은 이혼 커플의 복잡한 심경이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자아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신동엽 김원희 진행, 이혼 경력 게스트 김새롬, 젝스키스 장수원,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유튜버 최고기 유깻잎(본명 유예린) 나이, 결혼 이후 이혼사유, 직업, 자녀, 며느리 직업, 집, 차, 고향, 박재훈 박혜영 나이, 이하늘 박유선 나이, 이혼, 前 탑독 박세혁, BP라니아 김유민 나이, 이혼 등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최고기 유깻잎 이혼 커플 두 사람의 집에 케빈 등 친구 세 명이 놀러왔다. 이 두 사람의 상황을 잘 아는 친구들은 “유깻잎을 엄마로 원하는 거냐, 너에게 유깻잎은 뭐냐”라며 최고기 속내를 물었다.

최고기는 “아냐. 깻잎이를 솔잎이 엄마로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 순간 솔잎이가 깨버렸고 유깻잎은 황급히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최고기는 “한 문장으로 말하기도 어렵다. 포괄적으로 애기 엄마이긴 하다. 엄마보다 나은 사람은 없잖냐. 새로운 누군가를 만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내 딸 솔잎이를 보여주고 싶지도 않다”라는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유깻잎은 소중한 딸 솔잎이의 잠 투정을 받아주고 있었다. 케빈은 “유깻잎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거다”라고 예고했고, 최고기는 “물론 응원은 해줄 건데 정말 묘하다. 느낄 수가 없는 감정이다”라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여전히 깻잎이랑 이렇게 친한데...”라며 은근히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둘을 잘 아는 케빈은 “참 변한 게 없구나. 두 사람은 정말 변한 게 없어”라고 웃었다. 케빈은 돌아온 유깻잎에게 조심스레 “최고기 형이 센 척은 해도 엄청 많이 (이혼 후) 힘들어했다”라며 최고기 심경을 전달해줬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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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3년차에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높은 '성적'까지 쌓았다.

(여자)아이들은 11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I Burn'을 발매했다.

데뷔곡 '라타타'(LATATA)를 비롯해 '세뇨리따', 'Uh-Oh', '오 마이 갓', '덤디덤디' 등 그룹색이 뚜렷한 곡들로 음원차트를 사로잡았던 (여자)아이들의 새 앨범 'I Burn'은 '이별'의 다양한 감정을 뜨거운 불과 화려하게 핀 꽃으로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화'(火花)는 함께 발매된 뮤직비디오의 소복 의상 댄스와 함께 동양풍의 멜로디가 눈과 귀 모두를 사로잡으며 티저 공개부터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11일 진행된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 새 앨범 목표로 '음원 차트 1위'를 외쳤던 (여자)아이들은 앨범 공개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진입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컴백과 동시에 목표를 이루게 됐다. 현재에도 지니뮤직, 벅스뮤직 등의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유지중이며 수록곡들 역시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리더 소연은 "다른 앨범도 열과 성의를 다해서 만들었지만, 이번 앨범은 특히 더 열심히 했다"고 밝혔던 바. 2020년 연말 무대에 참석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꾸미며 바쁜 시간을 보내던 와중에도 여자)아이들의 색깔이 뚜렷하게 담긴 곡으로 또 한번 '성장'에 성공했다.




더욱 기대되는 것은 (여자)아이들의 무대. 전날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화'(火花)의 퍼포먼스에서 (여자)아이들 여섯 멤버는 언제나 그랬듯 표정과 손 동작으로 '서사'를 표현하며 곡의 몰입감을 높였다.

팀내 메인댄서인 수진은 '화'(火花) 퍼포먼스의 감상 포인트로 "춤 선"을 꼽은 바 있다.

무대에서 여러 갈래로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여섯 멤버들이 아련하게, 날카롭게, 애절하게 표현하는 모습은 3분이라는 무대 시간을 '순간 삭제'할 정도로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물론, 중독성을 자랑해 향후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면 큰 화제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8년 데뷔해 어느덧 데뷔 3년차를 맞은 (여자)아이들은 지난해 Mnet '퀸덤' 출연으로 독보적인 무대 구성력과 연출, 소화력으로 많은 음악팬들의 환호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 앨범은 소연 뿐 아니라 민니, 우기 등 멤버들의 자작곡 참여도 이뤄져 (여자)아이들의 지체 없는 성장을 이룩했던 바. 음악방송 활동이 시작되면서 또 어떤 신드롬을 이끌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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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우 ⓒ커넥티비티

▲ 최승우 ⓒ커넥티비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페더급 ‘스팅’ 최승우가 연승을 위해 다시 달린다. 최승우는 UFC 부산에서의 첫 승리에 이어 지난해 10월 ‘UFC 2연승’ 도전에 나섰으나 훈련 중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출전이 무산되었다. 지난 11일(월) 최승우는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지난 부상 직후 잘 관리해서 완전히 회복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스팅’ 최승우는 무에타이 출신으로 국내 격투기 단체인 TFC 페더급 챔피언까지 오르기도 했다. 2019년 UFC에 입성했지만 시작은 순조롭지 않았다. 최승우는 모브사르 에블로예프와 개빈 터커를 상대해 연패를 기록하며 퇴출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하지만 2019년 12월 부산에서 열린 ‘UFC Fight Night’에서 최승우는 수만 모크타리안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UFC 첫 승을 신고했다.

최승우는 ‘UFC 첫 승’을 기록했던 2019년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좋아졌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연습벌레’로 소문난 최승우는 “민욱이 형(코칭스태프)에게 복싱을 배우면서 임팩트와 자세가 좋아졌고, 더욱 정교해졌다”고 전했다. 그리고 “취소되었던 잘랄전을 준비하면서부터 타격과 그라운드 레슬링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부족했던 빈틈들을 조금씩 채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승우는 UFC에서 함께 활동 중인 선배 파이터들과의 훈련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승우는 “(정)찬성이 형, (박)준용이 형, (정)다운이와의 스파링을 통해 얻은 것들이 많아 의미 있는 훈련들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페더급 랭킹 5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의 훈련에 대해 최승우는 “기술적으로 많이 배웠고, 스파링을 통해 강하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훈련 이후 “동기부여가 됐고, 대회 준비 방법들을 가르쳐 주셨고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며, “코리안 좀비 소속 선수분들께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UFC에서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는 최승우의 롤 모델은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다. 최승우는 “자기 믿음이 강하고 자신감이 넘치고 옥타곤 위에서 실력으로 보여주는 멋있는 선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외에도 싸워보고 싶은 파이터에 대해 묻자 최승우는 “페더급 내 모든 선수가 경쟁자”라고 답하며, “꾸준히 발전해서 꼭 Top 10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팅’ 최승우는 현재 종합 격투기 전적 8승 3패, UFC 전적 1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부산에서 기록한 첫 승의 좋은 기억을 발판으로 ‘UFC 2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최승우의 행보에 국내 격투기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1월에도 풍성한 UFC 매치가 연이어 펼쳐진다. 오는 17일(일) 열리는 ‘UFC Fight Night’가 올해 첫 번째 이벤트로 확정된 가운데, 페더급 랭킹 1위 맥스 할로웨이와 6위 캘빈 케이터가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21일(목)에는 ‘UFC Fight Night: 키에사 vs 매그니’의 메인카드 경기와 24일(일)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의 복귀전이 될 ‘UFC 257’까지 모두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다음은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 전문.

Q. 지난해 10월 불의의 부상으로 아쉽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됐는지?

최승우(이하 최) : 지난 부상 직후 잘 관리해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다.

Q. 훈련하는 데 있어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최 : 상대 스타일에 맞춰서 타격, 그라운드, 체력 전체적인 모든 부분에서 중점을 두고 훈련하고 있습니다.

Q. 2019년 12월 부산 대회 때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개인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더 나아졌다고 생각하는지?

최 : 모든 부분에서 좋아진 것 같습니다. 민욱이 형(코칭스태프)에게 복싱을 배우면서 임팩트와 자세가 좋아졌고, 더욱 정교해졌습니다. 그리고 병옥이 형(코칭스태프)과 지난 취소된 잘랄전을 준비하면서부터 타격 그라운드 레슬링을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부족한 빈틈들을 조금씩 채워가고 있습니다. 또 신호 형(코칭스태프)과 미트 훈련으로 인해 자세와 여러 가지 움직임들이 좋아졌습니다.

Q. 선배 파이터들과 종종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하곤 했다. 특히 같은 체급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좀비’ 정찬성 선수가 특별히 전수했던 기술이나 조언이 있는지?

최 : 작년 잘랄전 준비를 할 때 ‘코리안 좀비’ 체육관에서 훈련을 자주 진행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스파링을 통해 정말 많이 배우고 강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개인적으로 더 동기부여가 됐고 대회 준비 방법들을 가르쳐 주셨고, 좋은 조언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프리로 나와 첫 대회 준비였는데 잘 준비할 수 있게 신경도 많이 써주셨고 ‘코리안 좀비’ 소속 선수분들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Q. 정찬성, 박준용, 정다운 선수들과의 훈련 중 인상깊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최 : (정)찬성이형 (박)준용이형 (정)다운과의 스파링을 통해 얻은 것들이 많아 개인적으로 정말 의미 있는 훈련들이었습니다.

Q. UFC 현역 선수들 중 롤 모델이 있다면? 이유는?

최 : 맥그리거 선수를 좋아합니다. 자기 믿음이 강하고 자신감도 넘치고 옥타곤 위에서 실력으로 보여주는 멋있는 선수이다. 넷플릭스 ‘노토리어스’를 보고 더 좋아하게 됐다.

Q. 꼭 한 번 싸워보고 싶은 파이터가 있다면? 그 이유는?

최 : 제 체급에 있는 모든 선수가 경쟁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꾸준히 발전해서 꼭 TOP 10 선수들과 경쟁을 하고 싶습니다.

Q. 2021년 목표 혹은 각오가 있다면?

최 : 2021년에는 시합을 더 많이 뛰고 싶습니다. UFC에서 인정받는 영향력이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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