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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영 작성일20-11-21 14:44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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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노량진의 한 임용시험 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중등 교원 임용시험이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날 서울 용산구 용산고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뉴스1


노량진의 대형 교원 임용시험 학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수강생 67명이 확진돼 중등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위치한 교원 임용시험 학원발 확진자는 현재까지 67명이다. 전날 오후 9시 기준 관련 확진자는 39명이었으나 밤 사이 진단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대거 나왔다. 이들 전원은 모두 이날 중등 교원 임용시험에 응시하지 못했다. 각 시도교육청은 앞서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면서 "입원치료통지서를 발급 받아 격리 치료 중인 사람은 응시할 수 없다"고 안내한 바 있다.파워볼중계

다만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수험생 가운데, 음성으로 확인된 142명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밀접접촉자는 아니지만 일제 검사 대상자로 통보 받은 395명도 일반 응시자와 분리된 고사장에서 시험을 봤다.


중등 교원 임용시험이 치러진 21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입실 전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 뉴스1


이 학원에서 바이러스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되는 당일, 체육교육 임용시험을 준비하던 600여명의 수험생이 한 건물에서 수업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8, 19일 수강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강사 등 접촉자들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중등 교원 임용시험 하루 전에 발생한 집단감염에 임용시험 연기 주장이 나왔으나 교육당국은 이날 시험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이날 중등 교원 임용시험은 전국 110개 고사장에서 6만233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오후 2시 20분까지 치러졌다. 이 중 자가격리, 검사 대상자를 위해 전국 19개 고사장, 122개 시험실을 별도로 운영했다. 각 시도교육청은 해당 시험실에 방호복을 착용시킨 감독관 총 203명을 배치했다. 또 시험실은 2m 간격으로 책상간 거리를 띄웠고 수험생은 KF94 수준의 보건용 마스크를 쓰고 시험을 보도록 했다고 교육당국은 밝혔다.

송옥진 기자 cli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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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방법원 전경. (사진=뉴시스DB) 2020.11.2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음식 그릇을 수거하던 배달부를 이유 없이 마구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이진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치료감호를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31일 오후 배달 음식 그릇을 수거하던 피해자를 흉기로 15차례에 걸쳐 마구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를 발견한 행인들이 말리며 현장으로 모여들자 A씨가 도주하는 바람에 범행은 미수에 그쳤고 피해자는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현병 등으로 병역면제판정을 받았던 A씨는 범행 당시 사물을 변별하거나 의사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조현병에 의한 피해망상으로 심신미약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며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를 들고 무차별적으로 찔러 살해하고자 했고 전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피해를 당한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피해자가 건강을 회복한 점, 피해자가 합의하고 처벌을 바라지 않는 점,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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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폴드·플립에 더해 보급형 낼 듯…LG전자는 롤러블폰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내년에는 폴더블폰 시장이 더욱 커지고 롤러블폰 시장이 개화하면서 '이형(異形)' 스마트폰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을 폴더블폰의 대중화 원년으로 삼고 폴더블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우선 갤럭시Z폴드3의 사양이 강화된다.

유명 IT트위터리안 아이스 유니버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3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를 배치하고, S펜을 적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는 카메라 모듈 부분에 투명 OLED를 적용해 평상시에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화면으로 이용하다 카메라를 사용할 때만 렌즈로 이용하는 기술이다.

제조사들은 그동안 더 넓은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카메라·센서 부분을 판 '노치' 디자인이나, 카메라 구멍을 딴 '홀' 디자인을 채택해 왔는데, UDC를 구현하면 디스플레이를 '풀 스크린'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폴더블폰에 S펜이 탑재되는 것도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Z폴드에서 S펜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대화면의 이점을 더욱 살릴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에 S펜을 탑재하기 위해 꾸준히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3개 라인업으로 늘 것이라는 관측도 계속해서 나온다.파워볼사이트

갤럭시Z플립3, 갤럭시Z폴드3에 더해 100만원대로 가격을 낮춘 보급형 폴더블폰갤럭시Z폴드 FE까지 나와 고객 저변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갤럭시Z폴드 FE가 아니라 갤럭시Z플립3의 저가형 모델인 갤럭시Z플립 라이트가 개발되고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LG 롤러블폰 예고 이미지
[LG전자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롤러블폰의 참전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업체 오포는 이달 17일 '이노데이 2020' 행사에서 디스플레이를 말았다 펼치는 구조의 롤러블폰 콘셉트 '오포 X 2021'을 선보였다.

기본 스마트폰 바 형태에서는 화면이 6.7인치이지만, 화면을 펼치면 최대 7.4인치까지 늘어난다.

'롤 모터'를 탑재해 사용자가 버튼을 터치하면 디스플레이 크기가 조정되며, 재생 콘텐츠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기능도 포함됐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세계 최초 출시를 목표로 롤러블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LG전자는 국내외 특허기구에 'LG 롤러블', 'LG 슬라이드' 등 상표권과 관련 디자인 특허도 여러 건 출원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출원은 작년 55건으로, 관련 특허 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작년 출원된 특허는 삼성디스플레이가 38건으로 가장 많았고, LG전자 37건, 삼성전자 20건, 엘지디스플레이 17건, 아하정보통신 4건, 스미토모 4건, 동우화인켐 3건, 엘지이노텍·한국과학기술원·영남대 각 2건 순이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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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도굴 / 사진=영화 도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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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도굴'이 개봉 이래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

올 가을 115만 관객을 돌파하며 유쾌통쾌한 범죄오락영화로 사랑 받고 있는 '도굴'이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며 장기 흥행의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이는 2020년 개봉작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살아있다'(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바로 잇는 기록으로, 다양한 경쟁작 개봉과 코로나19로 인한 비수기에 이룩한 '도굴'의 쾌거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관객수가 예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 속에서 관객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준수 관람과 함께 '도굴'의 장기 흥행 역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크 쓰고 관람하기, 손 소독 하고 관람하기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며 관람하는 관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 최근 개봉 영화 중 유일한 오락 영화로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도굴'의 놀라운 흥행 기록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를 구해낸 흥행 구원투수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는 '도굴'이 펼칠 장기 흥행 레이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 오락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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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라디오 인터뷰서 내년 서울시장, 20대 대선 출마 선언
“대통령 되면 박근혜·이명박 사면” “서울시 예산 70% 줄이겠다” 등 파격 공약

뉴시스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가 내년 4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와 20대 대선에도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허 총재는 자동차·부동산 보유세를 받지 않고 서울시 예산의 70%를 줄이겠다는 등 다소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허 총재는 지난 18일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갖는 정치적 의미가 크다. 출마해서 시장에 당선될 것”이라며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허 총재는 “국민들이 여야 정당만큼은 배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선거운동을 할 것”이라며 “국민들은 여당을 찍어보기도 하고 야당을 찍어보기도 했지만 도통 생활이 바뀌는 게 없다고 느낀다. 이럴 경우 그럼 무엇을 해야 하나, 바로 새로운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장이 되면 서울시의 모든 전시행정을 중단하고 서울시 전체 예산의 70%를 줄이고 30%만 쓰겠다”며 “자동차·부동산 보유세를 받지 않고 주민세 말고는 지방세를 받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총재가 거주하는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하늘궁. 뉴시스

허 총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이어 20대 대선에도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서울시장에 당선된 뒤 얼마 있으면 대선이 또 치러진다”며 “대선 시기에 맞춰 서울시장을 내려놓고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되면 시장 선거제를 폐지하고 대통령이 시장을 임명하는 임명제로 바꿀 계획”이라며 “국회의원도 100명으로 줄이고 지금까지 국회의원을 한 번이라도 한 사람은 국회의원이 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허 총재는 박근혜(68) 전 대통령과 이명박(79) 전 대통령 사면에도 관심을 표했다. 그는 “대통령은 뭐든 잘하려고 한 거다. 개인적인 욕심이 없다. 그러나 밑에 있는 사람들 때문에 틀어지는 것”이라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무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그러면서 “대통령이 되면 이들을 즉각 사면하고 전직 대통령들이 옥살이하도록 한 것에 사과하겠다”며 “대통령들이 나라를 잘못되게 했다는, 이런 생각은 없다. 국운이 안 좋았을 뿐”이라고 판단했다.

김지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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