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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영 작성일20-11-21 14:3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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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0일 서울 동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020.11.2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지역 내 동시다발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에 따라 공공시설 운영중단 등 추가확산을 막기 위한 고강도 대응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FX시티

20일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28명이다. 11월 들어 ▲1주차 4명 ▲2주차 12명 ▲3주차 11명 ▲4주차 37명으로 20일 하루에만 19명이 발생했다.

11월 주요 발생은 ▲임용단기학원 8명 ▲종교시설 6명 ▲카페 4명 등이다.

구는 지난 20일 구청장 주재로 제209차 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열고 긴급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구는 역학조사, 방역 등 보건소에 인력과 자원을 최우선으로 지원한다. 또 실내 배드민턴장·수영장 운영 중단, 사회복지지설 비대면 프로그램만 운영, 그 외 공공시설은 2단계에 준한 운영중단 등 조치에 들어간다.

각 동별은 기도처 등 미등록 종교시설과 소모임 공간을 발굴하고 모임자제를 독려한다.

주민 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점검이 강화된다. 전통시장의 경우 상인회와의 협의를 통해 상인, 종사자, 노점상 등 전수검사가 실시된다.

관내 코로나19 발생과 관련된 학원, 독서실, 종교시설, 공동주택 커뮤니티시설 등 전체 전수조사 대상은 1300여명이다. 구청 전담콜센터가 미검사자에 대해 검사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창우 구청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은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구는 모든 역량을 투입해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주민들도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코로나19 증상 의심 시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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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정치권·주민들 "코로나 사태에 웬 술판·춤판인가…어이없다"
군의장 "회원으로 부득이 참석,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한 일"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시기에 송영현(68) 전남 고흥군의회 의장이 대낮에 군민회관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술판과 춤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아무리 해당 사회단체 소속 회원이라지만 군민들은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고 있는데도 군의회 수장이 본분을 망각하고 음주가무를 즐기면 되겠느냐는 지적이다.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고흥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4일 고흥읍 군민회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고흥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는 송귀근 고흥군수를 비롯 송 의장, 관내 기관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영현 고흥군의장이 9월 11일 제29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흥군의회


송 군수 등 기관장들 대부분은 오전 1부 행사가 끝난 뒤 곧바로 자리를 떴다. 반면 라이온스클럽 회원 들은 점심식사를 마친 후 초대가수와 품바 공연까지 동원해 술과 여흥을 즐겼다. 남녀 회원들은 서로 바짝 밀착해 낯 뜨거운 춤판을 벌였다. 본행사에서 축사를 한 송 의장은 오후 행사에도 자리를 지켰다. 오전에는 군의장으로서, 오후에는 고흥 두원라이온스클럽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게 송 의장의 설명이다.

송 의장은 여흥 초반에는 정장차림으로 단정한 자세였으나 행사 열기가 점점 무르익자 흰 와이셔츠 차림으로 이내 술을 마신 듯 흐트러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회원들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노래를 부르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과는 거리가 있는 행동을 했다. 이날 송 의장은 대중가요 '울어라 열풍'을 부른 뒤 앵콜송으로 '고장난 시계'를 열창했다.

그는 노래하는 중간 중간에 여성 회원들에게 바짝 다가가 행사 관계자들이 이들 사이의 간격을 떼어놓느라 곤욕을 치렀다. 노래 소절 "기막힌 내 사랑을 그 누가 알아줄까~" 등을 부를 때는 수시로 여성 회원에게 다가가 노랫말 맞춤 액션을 취하기도 했다. 송 의장은 이후에도 계속 노래하겠다고 고집했으나 동행한 중년 여성에 이끌려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지역사회에선 수백여명에 이르는 참석자들이 사회단체 친목행사를 빙자해 대낮에 군민회관에서 술 먹고 춤판을 벌였다는 자체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정부나 고흥군의 기조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록 사회단체의 단합을 위한 '뒤풀이 행사'라고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지역민심과도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어 보인다는 것이다.


송영현 고흥군의장이 국제라이온스 고흥대회 여흥시간에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전남 고흥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11월 14일 오후 군민회관에서 국제라이온스 고흥대회를 마친 뒤 여흥을 즐기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특히 고흥군이 코로나 청정 지역 지키기에 고군분투하며, 코로나19 생활방역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방역에 솔선수범해야 할 군의장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비판이다. 30여년간 고흥군청에서 농업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한 뒤 뒤늦게 정치계에 뛰어든 송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의원으로, 지난 6월말 제8대 고흥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술판·춤판'은 지역의 한 유튜버가 19일 오후 해당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동영상을 올리면서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언론이 취재에 나서고 주민들이 "부적절하다"며 공유하면서 파문이 커지자 해당 동영상은 다음날 오후 삭제됐다. 소식을 접한 정치권과 주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송 의장이 '대낮 술판'으로 품위와 위상을 크게 훼손함은 물론 군의회를 욕보였다"며 "이번 음주 추태 논란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흥 민주당 당원도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 수장이 부린 추태에 얼굴이 화끈거린다"며 "지금 이 시국에 그런 추태를 보일 수 있나.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성토했다.

주민 김아무개(56)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경기침체로 서민들은 살기가 팍팍하고 일상의 피곤감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지도자의 처신이 적절했는지 곱씹어 봐야 한다"며 "지도자는 그 직에 맞는 품위를 지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지방의회 수장으로서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파워볼

이에 대해 송영현 의장은 "이날 행사는 고흥지구 라이온스클럽 회원 자격으로 참석할 수밖에 없었다"며 "일부 회원들의 다소 서먹한 행사장 분위기를 띄어달라는 요청에 이끌려 가다보니 발생한 일로, 추태를 보였다기보다 분위기에 편승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송 의장은 "그럼에도 일부에서 잘못된 일로 여긴다면 잘못된 것"이라며 "잘못은 고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성환 호남본부 기자 sisa610@sisa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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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의원들, ‘가덕도 특별법’ 발의…주호영 ‘버럭’
“지도부 중심 잡고 절차적 문제 당력 집중해야”
민주당 “내부 분열 野, 책임 있는 입장 내놔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구자근 의원 주최로 열린 전기사업법 개정을 위한 공청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가덕도 신공항’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내홍에 휩싸였다.

대구·경북(TK) 의원들은 김해신공항 백지화에 강하게 반발하는 반면, 부산·울산·경남(PK)지역 의원들은 발 빠르게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까지 발의하고 나섰다.

당내서는 내년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분열 작전’에 말리면 안된다”는 점에는 공감대를 이뤘지만, 막상 지역별 이해관계를 극복하긴 어려운 분위기다. 국민의힘이 갈등을 봉합하고 반격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국민의힘 관계자는 헤럴드경제에 “신공항을 둘러싼 갈등은 오래되기도 했고 지역별로 의견도 극명하게 달라 (당내서) 단기간에 극적인 의견 일치를 이뤄내긴 힘들다”며 “당 지도부가 중심을 잡고 가덕도에 대한 찬성, 반대가 아닌, 검증과정에서의 문제점, 절차적 문제 등을 지적하는데 당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전날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 15명은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을 공동발의,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이는 이르면 내주 특별법을 발의할 예정인 민주당보다 빠른 행보다. 지난 19일 당 의원총회에서 “분열되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고 결의를 다진지 하루 만이기도 하다.


하태경(오른쪽),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국회 의안과에 국민의힘 부산지역 국회의원 15인이 공동발의한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제출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이에 대해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도부와 논의 없이 (법안을) 낸 데 대해 강하게 질책했다“고 버럭했다.

주 원내대표는 전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우선 검증위원장이 ‘김해 신공항을 백지화한 적 없다’고 한 만큼, (논의)과정이 제대로 됐는지 따져봐야 한다”며 “정권과 민주당이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위해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던진 이슈에 우리가 말려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19일 의원총회에서도 가덕도 신공항을 두고 이견이 쏟아졌다. 의원총회에서 TK지역 의원들은 “절차도 없이 정부 사업을 뒤집으면 안 된다”, “부산시장만 이길 게 아니라 대선도 이겨야 하지 않느냐“ 등의 지적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책임있는 입장을 달라”며 가덕도 신공항에 대한 입장 정리를 압박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가덕신공항을 둘러싸고 국민의힘이 내부 분열과 대립에 빠졌다”며 “무책임한 야당의 언행 앞에 국민의 실망과 한숨이 깊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동남권 신공항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국책사업이고, 얄팍한 ‘표 계산’으로 완수할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며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입장을 국민 앞에 내놓아 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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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Z폴드·플립에 더해 보급형 낼 듯…LG전자는 롤러블폰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내년에는 폴더블폰 시장이 더욱 커지고 롤러블폰 시장이 개화하면서 '이형(異形)' 스마트폰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년을 폴더블폰의 대중화 원년으로 삼고 폴더블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우선 갤럭시Z폴드3의 사양이 강화된다.

유명 IT트위터리안 아이스 유니버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3 디스플레이 아래에 카메라를 배치하고, S펜을 적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는 카메라 모듈 부분에 투명 OLED를 적용해 평상시에는 디스플레이 전체를 화면으로 이용하다 카메라를 사용할 때만 렌즈로 이용하는 기술이다.

제조사들은 그동안 더 넓은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 카메라·센서 부분을 판 '노치' 디자인이나, 카메라 구멍을 딴 '홀' 디자인을 채택해 왔는데, UDC를 구현하면 디스플레이를 '풀 스크린' 형태로 즐길 수 있다.

폴더블폰에 S펜이 탑재되는 것도 소비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갤럭시Z폴드에서 S펜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대화면의 이점을 더욱 살릴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폴더블폰에 S펜을 탑재하기 위해 꾸준히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는 삼성전자 폴더블폰이 3개 라인업으로 늘 것이라는 관측도 계속해서 나온다.

갤럭시Z플립3, 갤럭시Z폴드3에 더해 100만원대로 가격을 낮춘 보급형 폴더블폰갤럭시Z폴드 FE까지 나와 고객 저변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갤럭시Z폴드 FE가 아니라 갤럭시Z플립3의 저가형 모델인 갤럭시Z플립 라이트가 개발되고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


LG 롤러블폰 예고 이미지
[LG전자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롤러블폰의 참전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업체 오포는 이달 17일 '이노데이 2020' 행사에서 디스플레이를 말았다 펼치는 구조의 롤러블폰 콘셉트 '오포 X 2021'을 선보였다.

기본 스마트폰 바 형태에서는 화면이 6.7인치이지만, 화면을 펼치면 최대 7.4인치까지 늘어난다.

'롤 모터'를 탑재해 사용자가 버튼을 터치하면 디스플레이 크기가 조정되며, 재생 콘텐츠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기능도 포함됐다.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세계 최초 출시를 목표로 롤러블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LG전자는 국내외 특허기구에 'LG 롤러블', 'LG 슬라이드' 등 상표권과 관련 디자인 특허도 여러 건 출원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롤러블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출원은 작년 55건으로, 관련 특허 출원이 크게 늘고 있다. 작년 출원된 특허는 삼성디스플레이가 38건으로 가장 많았고, LG전자 37건, 삼성전자 20건, 엘지디스플레이 17건, 아하정보통신 4건, 스미토모 4건, 동우화인켐 3건, 엘지이노텍·한국과학기술원·영남대 각 2건 순이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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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 사진=영화 도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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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도굴'이 개봉 이래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장기 흥행 중이다.

올 가을 115만 관객을 돌파하며 유쾌통쾌한 범죄오락영화로 사랑 받고 있는 '도굴'이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며 장기 흥행의 주인공으로 부상했다. 이는 2020년 개봉작 최장 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살아있다'(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바로 잇는 기록으로, 다양한 경쟁작 개봉과 코로나19로 인한 비수기에 이룩한 '도굴'의 쾌거에 이목이 집중된다.사다리게임

한편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극장 관객수가 예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상황 속에서 관객들의 적극적인 방역지침 준수 관람과 함께 '도굴'의 장기 흥행 역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스크 쓰고 관람하기, 손 소독 하고 관람하기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따르며 관람하는 관객들의 열띤 응원 속에 최근 개봉 영화 중 유일한 오락 영화로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도굴'의 놀라운 흥행 기록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를 구해낸 흥행 구원투수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는 '도굴'이 펼칠 장기 흥행 레이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 오락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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