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사이트

파워볼픽 파워볼재테크 연금복권 안전놀이터 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영 작성일20-10-16 11:20 조회10회 댓글0건

본문


ss.gif




바이러스 직접 침투 안 해도 산소 부족으로 2차 피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뇌 신경세포도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애리조나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는 바이러스가 직접 침투하지는 않아도 뇌나 신경에 심각한 손상을 입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로 가는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2차 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만의대 연구진은 지난 13일(현지 시각)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7명 중 1명은 신경 손상을 입는다”고 밝혔다. 저산소증으로 인한 신경 손상으로 일시적인 정신 혼란부터 뇌졸중과 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례들이 확인됐다. 연구 결과는 신경학 분야 학술지 ‘뉴롤로지(Neu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바이러스 침투 안 해도 뇌 손상 유발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10월 14일 글로벌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 기준 109만 명을 넘었다.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2(SARS-CoV-2)에 감염되면 보통 폐에 손상을 입는다. 바이러스가 폐세포를 직접 공격하기 때문이다. 호흡과도 직결되는 폐에 염증이 생기면 인공호흡기나 산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중증 코로나19 환자로 진행된다. 당뇨나 혈압 등 기저 질환이 겹쳐지고 위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생명을 잃기도 한다.파워볼사이트

이번 연구는 바이러스가 직접 침투하지 않은 뇌까지 코로나19 로 피해를 입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뉴욕대 연구진은 “코로나19로 인한 뇌수막염이나 뇌염 같은 직접적인 신경 염증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는 코로나19 감염병을 유발하는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2(SARS-CoV-2)가 뇌나 신경세포에 즉각적으로 침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제니퍼 프론테라 뉴욕대 그로스만의대 교수는 “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신경 계통을 직접 공격하는 징후는 없다”며 “코로나19 환자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신경학적 합병증은 주로 심하게 아프거나 저산소 수치로 고통 받는 2차 효과”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구진은 신경학적 합병증이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들의 사망 위험을 38%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환자의 28%는 뇌신경 분야 부작용에 대한 장기적인 재활 요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3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미국 뉴욕시와 롱아일랜드에 있는 뉴욕대 랑곤병원 4곳에서 뇌 또는 기타 신경 관련 증상이 있었던 코로나19 성인 환자 606명을 추적 관찰했다. 해당 기간은 이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정점에 달했을 때다.

뇌 손상 막으려면 안정적 산소 공급 필요

이번 연구가 있기 전에도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뇌신경계와의 연관 관계를 분석한 연구는 있었다. 지난 9월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브레인'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세포로 가는 산소 공급을 차단해 괴사시킴으로써 인체 다른 부위의 감염보다 더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의 뇌세포와 뇌 오가노이드(미니 장기)를 이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뇌세포를 공격하는 과정을 연구했다.

뉴욕대 그로스만의대 연구진은 미국에서 코로나 감염이 급증하기 전 아시아와 유럽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뇌손상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에 주목하고 지난 3월부터 병원에 입원한 수천 명의 환자들 중 신경 기능에 문제가 있는 환자를 추적했다. 3월 10일부터 5월 20일까지 뉴욕대 랑곤병원 전체에서 449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중환자실의 에크모(ECMO) 장치. 코로나 감염 환자가 산소 부족으로 뇌 손상을 입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혈액을 빼내 산소를 공급하는 에크모 장치를 적극적으로 치료에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샌안토니오 육군병원

연구진은 코로나19 환자 7명 중 1명이 신경 손상을 입을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신경학적 증상이 언제 나타나는지도 알아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발열과 호흡 곤란, 기침 등 통상적인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고 48시간 내에 신경계통의 화학적 전해질 불균형이나 심부전 등으로 인한 정신 혼란 증세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적 관찰 대상이었던 환자 606명 중 절반은 71세 이상이었다.

앞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폐 외에 혈관과 심장 등 다른 기관도 공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폐 손상이 주요 증상이다. 이로 인해 호흡이 힘들어지고 생존에 필요한 산소가 부족해진다. 이번 연구 결과는 뇌를 포함해 인체에서 산소 수치가 낮아지면 정신 혼란 등 가벼운 신경계통 증상부터 영구적 뇌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는 의료진이 코로나19 환자의 체내 산소량을 안정화하는 치료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자의 몸 밖에서 혈액을 빼내고 산소를 보충한 뒤 다시 몸으로 보내는 의료 장비인 ‘에크모’나 산소호흡기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야 신경 계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https://nyulangone.org/news/covid-19-frequently-causes-neurological-injuries

※한국과학기자협회 코로나19 연구속보

https://post.naver.com/my.nhn?memberNo=36405506&navigationType=push

한국과학기자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에 관한 해외 첨단 연구 진행 상황과 뉴스를 신속하게 파악해 <한국과학기자협회 코로나19 연구 속보>시리즈로 게재, 소개함으로써 과학 보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국민의 과학적 이해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한국과학기자협회]




▶ 네이버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
▶ 조선일보 로그인하고 영화 공짜로 보자!
▶ 50년후 개봉하는 타임캡슐에 추억을 담으세요.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IT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한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기소돼 당선무효형을 받았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원심 파기 판결을 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0.16.

jtk@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신앙의 자유 빼앗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14> 국회 법사위 검토보고서 반박

캐나다 사이클 국가대표이자 성전환자인 레이철 맥키논 선수(가운데)가 2018년 10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8 UCI 마스터 트랙 사이클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 선수들과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캐나다사이클링매거진 홈페이지 캡처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의 검토보고서는 조약감시기구인 사회권규약위원회(CESCR)가 2009년 일반논평 제20호에서 ‘성별 정체성이 사회권 규약상의 차별금지 사유 중 기타 사유에 포함된다’고 한 것에 근거한다. ‘성별 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명시하는 것이 국제적 경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기술했다. 그러나 일반논평 제20호는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같은 해 열린 제64차 유엔총회에서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을 차별금지 사유로 포함했다는 이유로 ‘일반논평 제20호를 환영한다’는 문구를 삭제한다는 결의안이 채택된 것이 이를 방증한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성적지향과 성별 정체성이 기타 사유에 포함된다면 소아성애, 수간, 근친상간은 왜 포함하면 안 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게 된다. 나아가 차별금지 사유의 무한한 확대도 얼마든지 가능해지므로 사회권규약위원회의 해석은 자의적이고 무리한 해석이라고 봐야 한다.

법사위 검토보고서는 캐나다 인권법, 노르웨이 평등 및 차별금지법, 미국 연방 민권법 제7편(‘성별 정체성’에 대한 명문 규정은 없으나, 성별(sex) 용어에 포함된다고 법원이 판결함) 등에서 성별 정체성이 차별금지 사유로 명시돼 있다고만 언급할 뿐, 이로 인해 이들 국가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폐해와 부작용 사례는 설명하고 있지 않다. 관련 사례를 살펴보면, 201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 트랙 사이클 여성 선수권 대회에서 캐나다 국가대표인 레이철 맥키논이 우승을 차지했다.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지만,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맥키논은 국제 사이클 여성 경기에서 우승한 첫 번째 성전환자가 됐다. 맥키논은 예선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에서는 럭비연맹이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남성의 여자 럭비 경기 출전을 허용한 후 심판들의 사직이 이어지고 있다. 심판들은 여자 럭비 경기에 출전한 수염이 덥수룩하게 난 성전환자 여성 선수에게 어떠한 제지도 해서는 안 된다. 경기 규칙에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 제한 규정이 있지만, 성전환자 선수의 호르몬 수치를 확인해서는 안 되며 성전환자 선수가 구두로 답변한 수치를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런데 자신을 여성으로 인식하는 남성 선수들에 의해 경기 도중 여성 선수들의 뼈가 부러지는 부상이 속출하고 여성 심판들은 다친 선수들에게 소송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 심판직을 사직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연습경기에서 성전환자 선수에 의해 같은 팀 동료 여자 선수들이 골절상을 당하는 일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 럭비 선수들이 안전 문제로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동행복권파워볼

가빈 허바드는 뉴질랜드 남자 역도 선수로 1998년 뉴질랜드 청소년 남자 육상경기에서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2012년 여성으로 성전환을 하고 이름도 로렐 허바드로 바꿨다. 이후 여자 역도 선수로 출전해 2017년 세계 마스터 경기, 코먼웰스 챔피언십, 오세아니아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19년에는 퍼시픽 경기, 코먼웰스 챔피언십, 오세아니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등 모두 6차례 국제 경기에서 우승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의 앨리슨 헤더 생리학 교수는 뉴질랜드스터프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성전환자 운동선수는 여성으로 태어난 선수들과 비교해 불공정하게 유리하다는 자신의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헤더 교수는 심지어 인간은 출생 전부터 남성으로 태어난 운동선수의 유전적 구성 요소가 여성으로 태어난 선수보다 훨씬 더 유리하게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2018년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앞의 경우와 조금 다른 사건이 발생했다. 자신을 남성으로 인식하는 18세 여자 고등학생 선수가 텍사스주 여자 청소년 레슬링 경기에 출전해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맥 벡스는 여성으로 태어났으나 남성으로의 성전환 치료를 받고 있다. 벡스는 남자 레슬링 경기에 출전하기를 원했으나, 텍사스주 고등학교 규칙은 출생기록부상의 성별에 따라 경기에 출전하도록 하고 있어서 여자 경기에 출전한 것이다. 이것이 논란이 된 이유는 벡스가 성전환 치료를 위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투여받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뿐만 아니라 벡스는 스테로이드도 투여받고 있는데, 스테로이드는 테스토스테론보다 3~10배 더 근육량을 강력히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스포츠계에선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다. 경기의 공정성 논란이 일어난 배경이다.

정의당의 차별금지법안 제25조에는 체육 등의 공급·이용에서 성별 정체성을 이유로 한 배제와 제한을 금지하고 있다. 한국에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위의 사례들이 더는 남의 나라 일이 될 수 없다. 성별 정체성 차별금지법을 입법한 국가들에서 발생하고 있는 폐해를 국제적인 경향이라고 받아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들 국가의 추이를 살펴보지도 않고, 무작정 따라가는 우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전윤성 미국 변호사(자유와 평등을 위한 법 정책 연구소 연구실장)

[굿뉴스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국민일보 홈페이지] [미션라이프 네이버 포스트]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이원택 의원 "반환청구금액이 원주인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해야" 착오송금 사유는 계좌입력 오류가 92.2% 차지

[최인 기자(=전북)(chin580@naver.com)]

▲더불어민주당 이원택의원(김제부안) ⓒ프레시안
NH농협은행 고객들의 착오송금이 최근 5년간 1250억 원이나 되지만, 반환청구 요청에도 52%는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원택 의원(전북 김제·부안)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착오송금 반환청구 건수는 7만 561건으로 금액은 1250억 원에 이르고 있다.

착오송금 반환청구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2016년 1만 2612건(299억), 2017년 1만3474건(230억), 2018년 1만5236건(260억), 2019년 1만8491건(275억)으로 올해도 지난 6월까지 1만748건(190억)이 발생했다.

NH농협은행 고객의 착오송금 사유로는 계좌입력 오류로 인한 건수가 6만1262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액입력오류 1553건, 이중입금 860건이었다. 심지어 알 수 없는 기타 건수가 4024건에 이르고 있다.

이처럼 착오송금으로 인한 반환청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반환되지 못하는 건수도 증가 추세다.

최근 5년간 착오송금으로 인한 미반환 건수가 2016년 7258건 2017년 7424건 2018년 8139건 2019년 9520건으로 지속 상승 추세다. 올해만도 5300건이 미반환 됐다.

미반환 사유도 다양했다. 지난해 기준 총 9287건이 미반환됐는데 사유로는 고객연락불가 2686건이 가장 많았고, 고객거부 665건, 법적제한계좌 632건 순이다. 특이한 점은 알 수 없는 기타가 4288건 이라는 점이다.

이원택 의원은 "매년 착오송금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착오송금 반환 청구가 이뤄졌음에도 절반 이상이 반환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금융권 전체가 착오송금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설령 착오송금이 됐더라도 적기에 원주인에게 반환이 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인 기자(=전북)(chin580@naver.com)]


▶프레시안 CMS 정기후원
▶네이버 프레시안 채널 구독 ▶프레시안 기사제보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벤츠의 다재다능한 막내 SUV ‘GLA·GLB’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근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종을 추가하며 소비자 층 넓히기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더 뉴 GLA·B’는 벤츠 SUV 라인업의 막내로,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브랜드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만나 특히 젊은 층으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달 2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경기도 가평까지 GLB를, 서울로 돌아오는 구간에서는 GLA를 각각 시승했다.

두 차량은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한 형제차로, 최고 출력 224마력, 최대 토크35.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AMG 5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차량 내부도 크게 차이점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한 모습이다. 특히 10.25인치 디지털 계기반과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와이드 스크린 콕핏이 중앙에 길게 뻗어져있어 시원시원한 느낌을 줬다.

주행 시 앞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며 자동 속도 조절, 제동 및 출발 등을 지원하는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차량 또는 보행자와의 충돌을 감지할 경우 시각적, 청각적 경고 및 반자율제동을 지원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Active Brake Assist),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Active Lane Keeping Assist),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등 주행 보조 기능이 기본으로 포함됐다.

두 모델 모두 기존의 벤츠 차량에 비해 차 크기가 작고 가볍지만 꽤 높은 속도에도 소음이 귀에 거슬리지 않고 충분한 여유가 있는 듯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디자인과 공간성 측면에서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외관의 경우 GLA는 줄어든 전방 및 후방 오버행과 강력한 숄더라인, 그리고 쿠페를 연상시키는 측면 유리창 라인으로 역동성을 강조한 반면 GLB는 선을 줄이고 면을 강조한 깔끔한 디자인을 통해 벤츠의 ‘감각적 순수미(Sensual Purity)’라는 디자인 철학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GLB는 수직 형태의 전면부와 짧은 오버행, C필러를 부각시키는 탄탄한 근육질의 숄더 라인 등에서 남성미가 느껴졌다.

크기 측면에서 살펴보면 GLA의 전장·전폭·전고는 각각 4440㎜, 1850㎜, 1615㎜인 반면 GLB는 각각 4650㎜, 1835㎜, 1690㎜다. GLB가 GLA보다 210㎜ 길고, 15㎜ 넓으며, 75㎜ 높다. 또 적재공간의 경우 뒷좌석 등받이를 모두 접었을 때 GLA가 1430리터, GLB이 1085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GLA 보다는 GLB가 차박이나 패밀리 SUV로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파워볼

차량의 가격은 GLA가 5910만원, GLB가 6220만원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배성은 쿠키뉴스 기자 sebae@kukinews.com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