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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영 작성일20-07-14 17:33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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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강원FC의 스타 조재완이 최근 쏟아지는 관심을 활용해 한 단계 발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강원의 분위기는 최악이었다. 4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계속 고개를 숙이다가 광주FC와의 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면서 반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강원의 광주전 대승의 중심에는 조재완이 있었다.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막판 추가골을 만들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조재완의 목소리도 활기가 넘쳤다. 그는 "이번 경기도 승리하지 못한다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팀 전체가 시즌 마지막 경기인 것처럼 준비했다. 개인적으로도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낸 것 같다"고 광주전 승리에 취해있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지난 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신 것 같다. 하지만, 이번 시즌 보답하지 못했다. 준비를 잘한 상대들에게 말린 것 같다. 패배가 계속되다 보니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걱정하지 안 해도 된다"고 강원의 반전을 약속했다.



이번 시즌 조재완은 강원의 스타다. 개막전부터 맹활약을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회오리 감자슛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5월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조재완은 알토란같은 활약으로 강원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조재완은 "기분 좋은 관심이다. 부담감은 없다. 현재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의지를 다졌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조재완의 목표는 공격 포인트다. 그는 "지난 시즌 두 자릿 수 득점을 목표로 삼았는데 부상으로 그러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이루고 싶다. 특히, 큰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원은 오는 15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2020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치른다. 리그에 이어 리턴 매치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조재완은 "양 팀 모두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좋은 결과가 다가오는 주말 울산 현대와의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물러설 생각은 없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FA컵 우승팀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라는 선물이 주어진다. 때문에, 많은 팀들이 트로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조재완도 "FA컵도 큰 대회다. 특히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걸려있다. 리그와 병행이 쉽지 않지만, 팀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욕심을 내비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OSEN=대구, 곽영래 기자]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삼성 라이블리가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돌아온다. 허삼영 감독은 14일 대구 KIA전을 앞두고 "라이블리가 이번주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워사다리

5월 22일 대구 두산전 도중 옆구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라이블리는 부상 치료와 재활 훈련을 병행해왔고 지난 11일 NC와의 퓨처스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150km까지 스피드건에 찍혔고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투심 패스트볼을 섞어 던졌다.

허삼영 감독은 "라이블리는 오늘 1군 선수단에 합류해 스케줄대로 훈련중이다. 주중에 등판할 예정이고 구체적인 날짜는 나중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 "허윤동이 이번주 등판 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될 예정이다. 라이블리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은 김상수(2루수)-박해민(중견수)-구자욱(우익수)-타일러 살라디노(좌익수)-이성곤(지명타자)-이원석(3루수)-이학주(유격수)-강민호(포수)-이성규(1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Lotus flowers at the Shinobazu Pond

A lotus flower is blooming at Shinobazu Pond in Tokyo, Japan, 14 July 2020. The seasonal rain front is still generating rainfall accross the country as heavy rain triggered landslides in western Japan. EPA/FRANCK ROBICHON
배터리 전쟁 승기 잡은 LG,
추가 압박 카드 꺼내 들어

LG화학이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SK이노베이션을 고소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지난해 5월 “SK가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LG가 서울지방경찰청에 형사고소한 것과 같은 내용이다. LG가 경찰 고소 1년여 만에 검찰에도 사실 규명을 요구한 셈이다.

LG화학 관계자는 “(경찰에) 고소한 지 1년이 넘은 사건이라서 신속히 사실관계를 규명해달라는 취지로 검찰에 피고소인 성명을 특정하지 않은 의견서를 낸 것”이라며 “검찰에 의견서를 접수하는 절차가 현실적으로 없어서 고소 형식으로 했다”고 말했다.


LG화학 /LG화학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두 회사의 갈등은 2017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2017년 LG화학은 SK로 이직한 직원 5명에 대해 “영업 비밀이 유출됐다”며 전직 금지가처분 소송을 내 지난해 1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이어 LG는 지난해 4월 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 연방지방법원에 “SK가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냈다. 지난해 5월에는 경찰에도 SK를 고소했다. 지난해 6월 SK도 국내 법원에 “LG가 허위 사실로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이른바 ‘배터리 전쟁’으로 불린 두 회사의 갈등은 올해 들어 힘의 균형이 LG쪽으로 기울었다. 지난 2월 미국 ITC가 SK이노베이션에 조기 패소 예비결정(Initial Determination)을 내린 것이다. 조기 패소 결정은 변론 등 절차 없이 최종 결정을 내리겠다는 것으로, ITC의 조기 패소 결정이 최종 결정에서 뒤집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업계에선 LG가 SK를 압박하기 위한 차원에서 경찰에 이어 검찰에도 고소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오는 10월 ITC 최종 결정이 있기 전에 두 회사가 합의를 해야 하는데, 유리한 상황인 LG가 검찰 고소라는 추가 압박 카드를 던진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가 제기한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14일 오전 한 매체는 김 대표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 마약과에 '신현준이 2010년께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이를 재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신현준은 이날 오후 스포츠조선에 "허리가 만성적으로 좋지 않아 치료를 받았고, 당시 김광섭 매니저가 소개한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의사의 정당한 처방과 진단에 의해 치료를 받았으나 이후 병원이 검찰조사를 받게돼 환자기록부에 이름이 포함된 사람들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준은 이어 "당시 검찰에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밝혔고 '정당한 치료 목적'임을 인정받고 종결된 사안"이라며 "이후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단 한차례도 프로포폴과 관련하여 소환을 요청받거나, 재조사를 받은 일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신현준은 "도가 지나친 흠집내기"라며 "이미 10년전에 종결된 사안인데 '재수사'라는 명목으로 명예를 훼손하려 한 점에 대해 철저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엔트리파워볼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김 대표가 '신현준이 2010년께 향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으니 이를 수사해달라'며 제출한 고발장을 전날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고발장에서 "신현준이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며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한 정황으로 2010년 당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를 받았다"며 "이후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됐는지 조사해 달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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