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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영 작성일20-07-14 17:23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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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세훈&찬열/SBS 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엑소 세훈&찬열이 신곡 '10억뷰'를 소개하며, 남다른 형동생 케미를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엑소 세훈&찬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파워볼

최화정이 '피부가 너무 좋다'는 말에 세훈은 "저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한다"라며 "조금 살이 쪘다. 2017년도에 출연했을 땐 65㎏ 정도였는데 지금은 70㎏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찬열은 "세훈이가 피부과를 열심히 다닌다"라고 했다.

신곡 '10억뷰'에 대해 세훈은 "개코형이 프로듀싱을 해줬는데 개코형의 아이디어였다. '10억뷰'가 될 때까지 널 보고 싶다. 반복 재생을 하고 싶다는 뜻의 제목이 붙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찬열은 "레트로 기반 디스코 힙합 곡이다. 가사도 쉬운 편이다. 요즘 동영상 플랫폼이 활성화되어 있는 시기에 듣기 좋은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최근에 많이 보는 영상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찬열은 "제가 구독하고 있는 채널이 있다. 과학적인 내용을 10분 정도 짧게 보여주는 게 있다. 너무 흥미로운 게 많더라. 외계인이나 물리학, 과학 이런 게 있는데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안 했어서 이제 재밌더라"며 "그런데 자기 전에 먹방 보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세훈은 "그때 마다 다르다. 밤되면 감수성이 풍부해져서 감동적인 걸 본다. 잔잔하고 슬픈 것을 찾아보게 된다"고 했다.

찬열은 "세훈이가 철벽을 잘 친다. 분명 톡을 보는 걸 아는데 답을 잘 안하고 전화를 잘 안 받는다. 요즘은 잘 받긴 한다"고 했다. 이에 세훈은 "제가 이기적인 것 같다. 필요할 때 연락했다. 귀찮을 때 안 받곤 했다"고 말했다. 이에 찬열은 "그래도 제가 끊임없이 연락한다"고 덧붙였다. '술 마실 때 부르냐'는 말에 세훈은 "딱 적당히 마신다. 적지도 많지도 않다. 찬열이형도 술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성을 보면 어떤 척을 하냐'고 묻자, 세훈은 "저는 보통 없는 척을 한다. 형들한테는 그래도 조금 다가가는 것 같다. 오히려 편하다"라고 했다. 찬열은 "이성 이런 것과 관련 없이 제가 마음에 들면 관심 있는 척,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말한다"고 말했다.

신보 수록곡 '로데오역'에 대해 찬열은 "세훈이가 연습생 때 완전 아기였다. 그리고 3년 지나서 형 거리면서 따르다가, 그때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반항을 하더라. 그때 제가 짖궂게 장난을 쳤고 다리를 잡았는데, 세훈이가 치더라. 그래서 충격 받고 벙 쪘다. 그 때부터 세훈이를 무서워하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12년 사이라는 두 사람. 찬열은 "제가 처음 회사 들어와서 세훈이를 봤는데 역시 SM이다. 너무 잘 생겼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세훈은 당시 찬열에 대해 "악기를 다루다 보니까 껄렁껄렁해서 연습생 사이에서 첫 인상은 좋지 않았다"고 했고, 이에 찬열은 "그걸 좋아하는 건 아니고 제가 너무 당시 물정을 몰랐다. 큰 기획사와 제가 알던 세계가 많이 달라서 많이 혼나기도 했다. '내가 찬열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처음 들어가서 정말 기가 많이 죽었다. 잘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막내 세훈은 "엑소에서도 막내고, 지금도 막내이지 않나. 제가 어린 나이에 데뷔하다 보니까 귀여움을 받는 게 익숙하긴 하다. 그래도 요즘 나이 먹는 걸 느낀다. 이제 오빠, 형 소리를 듣는다. 싫지는 않고 내가 나이 먹었다는 걸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찬열도 "저도 비슷하게 느낀다. 동생들이 많아지고, 이제 너무 어린 친구들이 음악방송 대기실에 인사하러 찾아 온다. 그런데 막 띠동갑이다. 그럴 때 느낀다"고 했다.

세훈은 솔로곡 '온 미'에서 반려견 비비와 출연한다. 이에 대해 그는 "사실 걱정도 많이 했다. 비비 컨디션을 최대한 맞춰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촬영이 많이 딜레이 돼서 더 걱정했다. 그런데 촬영 때 '기다려'하고, 5분 만에 한번에 오케이 됐다. 그래서 비비는 바로 집 갔다. 저는 남아서 더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선희의 신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찬열은 "음악 작업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뭔가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바쁜 와중에라도 시간 쪼개서 하려고 한다. 그리고 하면서 많이 대화를 나눈다. 이선희 선생님도 그렇고, 음악하는 사람들을 알아가는 게 좋아서 더 집착하게 된다. 열정적으로 한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찬열은 '10억뷰 만큼 다시 보고 싶은 순간'에 대해 "SM 입사 당시와 첫 번째 쇼케이스 당시를 남기고 싶다. 그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율이 인 것 같다"고 했다. 세훈은 "저도 뽑으라고 하면 쇼케이스때를 뽑을 것 같다. 처음으로 한 거니까. 그런데 10억뷰 만큼 보고싶진 않다. 여유도 없고 부족한 때가 많아서. 저는 대상 받았을 때를 (남기고 싶다.)"고 부연했다.

세훈은 영화 '해적2'에서 활 잘 쏘는 잘생긴 사람 역으로 나오게 된 것에 대해 "7월 말부터 들어간다. 활이 무겁기도 하고, 지금 제가 훈련을 받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세훈&찬열은 지난 13일 신곡 '10억뷰'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카카오M 로고 / 사진= 카카오M 제공

종합 콘텐츠 기업 카카오엠(카카오M)이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 자원을 결집해 2023년에는 연 15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성수 카카오M 대표는 오늘(14일)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로운 IP(지적재산)를 기획·발굴하고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해 안정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카카오M이 2018년 회사 출범 후 대언론 행사를 연 것은 이날이 처음입니다.

CJ ENM 대표이사 출신의 김 대표는 그동안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음악레이블 4곳과 BH엔터테인먼트 등 배우 매니지먼트사 7곳, 로고스필름 등 드라마 제작사 3곳, 월광 등 영화 제작사 2곳, 공연제작사 쇼노트, 캐스팅 에이전시 레디엔터테인먼트, 커머스 기업 그레이고를 인수하거나 공동체 관계를 맺으며 부지런히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드라마 '열혈사제'의 박재범 작가, 예능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 등 스타 크리에이터들의 영입도 숨 가쁘게 이뤄졌습니다.

김 대표는 이렇듯 각 분야 최고의 역량을 갖춘 다양한 '톱 탤런트'(Top Talent)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연간 최소 4천억원 이상 규모의 음악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춘 배우, 가수 등의 탤런트IP 뿐만 아니라 작가·감독·작곡가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들과 함께 콘텐츠를 기획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비즈니스 리더 등이 모두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탤런트IP 영역 확장을 위해 연예인들이 직접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개인 디지털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이미지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상품을 기획·유통·마케팅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김성수 카카오M 대표 / 사진= 카카오M 제공

가요 부문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음원 투자유통 점유율을 바탕으로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강화하고, K팝 미디어 원더케이와 쇼노트를 활용해 디지털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아이돌 등 아티스트 중심의 레이블 구조를 프로듀서와 작곡가까지로 영역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신인 발굴을 위한 공개 오디션도 지속해서 열 계획입니다.

영상 부문에서는 드라마·영화·연극 등에서 활약 중인 톱 크리에이터 20여 명과 함께 로맨스부터 코미디·메디컬·수사까지 다양한 장르의 IP 개발에 나섭니다. 2023년에는 블록버스터급을 포함해 연간 약 15편의 작품을 제작하는 게 목표입니다.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도 2023년까지 총 3천억원을 투자해 총 240개 이상의 타이틀을 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히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닌 모바일로 봐서 더욱더 재밌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설명입니다.

김 대표는 "카카오톡은 전 국민이 사용하는 강력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카카오M의 디지털 콘텐츠들도 더 편리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렇듯 지난 3년간 역량을 총결집한 카카오M이지만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일 강력한 플랫폼이 없는 것은 약점으로 꼽혔습니다. 이를 의식한 듯 카카오M은 최근 MBC 등과 협업을 선언하며 채널을 다변화하기도 했습니다.

김 대표는 "새로운 플랫폼을 연내 오픈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대로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김성수 카카오M 대표 / 사진= 카카오M 제공

이날 발표 후 질의응답에선 오리온시네마네트워크, CJ ENM 등을 거쳐 카카오M으로 향한 김 대표의 이력에도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김 대표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TV보다 훨씬 더 유용하게 소비할 수 있는 대안 매체가 나왔는데 TV를 고집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며 "직접적으로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게 필요하겠단 생각을 했고, 기술적으로 제일 잘할 수 있는 회사가 카카오라고 봤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대표는 유명 엔터테인먼트사를 인수·합병하며 카카오M이 '공룡'이 되어간다는 비판에 대해선 "좋은 콘텐츠는 좋은 콘텐츠 인프라에서 나온다. 우리는 영세한 제작사, 기획사들의 체력을 키워보자는 것"이라며 "패키징 서비스(작품의 판권, 제작진, 캐스팅 등을 묶는 것)가 카카오M의 콘텐츠 근간이자 비즈니스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익 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전통적인 방법인 VOD(주문형비디오) 광고료와 수신료를 제시했으나 그외 새로운 내용은 없었습니다. 카카오를 활용해 광고주 맞춤형 상품을 개발해보겠다는 계획은 언급됐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15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에서 도서정가제 개선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도서정가제는 '출판문화산업진흥법' 제22조에 따라 도서 할인율을 최대 15%까지 제한하는 제도이다.

출판시장의 과다한 출혈 경쟁을 방지하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그러나 당초 취지와는 다르게 출판시장이 꾸준히 하락세에 있고, 전자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상품이 등장하는 상황에서 도서정가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크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도서정가제를 폐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은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당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청와대 SNS를 통해 이러한 의견을 수렴해 도서정가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문체부는 올해 11월 도서정가제 검토 시한을 앞두고 민관 협의체를 통해 이해 당사자 간 도서정가제 개선을 논의해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토론회 결과와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서정가제 도입 취지를 잘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법 개정 필요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오르다코리아는 지난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아이의 지적 능력을 높이는 오르다교구를 선보였다.

창의성 교육을 주도하는 이스라엘 오르다(orda) 사에서 개발한 블록은 유태인 영재교육을 기반으로 한 게임식 교구이다. 와이즈만 과학 연구소, 대학 교육학자, 철학자, 미술학자, 심리학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20년간 연구한 결과로 만들어졌다.

오르다의 게임식 학습법은 아동이 자발적인 흥미와 즐거움을 통해 논리적, 수학적 사고력 및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키우며 이를 평생 습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오르다 게임은 현실의 이미지와 경험들을 반영하는 축소된 대결상황이나 함께 협동해야 하는 문제해결 상황들이 시뮬레이션 돼 있다. 이러한 게임을 통해 얻은 문제해결 능력은 아동들이 겪게 될 실제 상황을 준비하고 규칙성을 지키는 습관과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게 한다.

오르다의 교구는 개인 발달단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돼있으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가지고 놀 수 있도록 무독성 재질로 만들어졌다. 현재 영국 초등학교에서 과학 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로꼬 블록은 아이들의 교육적 발달 단계와 교육 과정에 적합하도록 고안된 조립 시스템이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됐다.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폭로 당사자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측이 신청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대검찰청 15층에서 '검·언 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심의위를 소집하기로 했다고 사건 관계인들에게 통보했습니다.

대검은 이 전 대표 측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측, 한동훈 검사장 측에게 수사심의위 시작 20분 전까지 의견서를 내라고 요청했습니다.

앞서 이 전 대표 측은 유착 의혹 당사자인 이 전 채널A 기자와 한 검사장에 대해 수사와 기소가 필요한지 외부 전문가들이 판단해 달라며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습니다.파워볼사이트

이후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서울중앙지검 부의심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비공개회의를 연 뒤 해당 사건을 수사심의위에 넘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을 비롯해 고발인들까지 잇따라 수사심의위를 요청하면서 같은 사건 관련 소집 신청만 무려 5건이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이 전 기자 측이 요청한 수사심의위 소집은 이미 예정된 이철 측 수사심의위 소집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나머지 요청도 중복 심사나 요건 부족 등을 이유로 대부분 받아들여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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